올란도 2013년식 4만키로 탔는데 이제 좀 지겨운데 차를 바꿔야할까요?
저는 거의 운전을 하지않고 주차장에 거의 많이 세워 두는 편인데 요즘 나오는 신차들이 내부 사양이나 성능. 연비들이 좋덴데 자꾸 차를 버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 운전을 많이 하지 않는데 바꿔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올란도 2013년식이면 잘 나온 차이입니다 아직 4만km밖에 타지 않으셨는데 벌써 바꾸시는 거는 조금 아깝기는 하네요 저 같으면 몇 년 더 타고 바꿔도 될 만한 차이기 때문에 5년 이상은 더 탈 것 같네요 킬로 수 더 더 나오면 파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올란도 2013년 4만 키로면 정말 많이 안타셨네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기는 한데요. 키로수가 적어서 딱히 소모품 교체도 필요없고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새차를 사면 취등록세와 감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도움이 될 거 같네요.
평소 운전을 거이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차량을 처분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고요. 그래도 없으면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면 경차로 변경하시면 여러 세제해택과 운행간 해택이 있으니 그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차량 연식은 많이 됐지만 아직 4만km밖에 되지 않았는데 저 같으면 조금 더 탈 것 같습니다 보통 연식이 10만km 가까이 있는 타셔야 교체하는게 좋아요 연식이 오래되어도 5km 수가 적으면 고장이 그렇게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타세요
올란도 2013년식인데 4만킬로를 타셨으면 정말 적게 타신거네요. 차가 지겨우시면 여력이 되시면 바꾸시는 게 좋지요. 요즘 차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