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영양학계에서 통용되는 정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보통 체지방 1kg을 찌우거나 빼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약 7,700kcal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하루에 소모하는 총에너지(기초대사량+활동량)보다 7,700kcal를 더 먹으면 이론적으로는 몸무게 1kg이 증가를 하게 됩니다.
예시로 매일 초콜릿이나 과자로 500kcal씩 초과해서 먹는다면 보통 보름(15일) 뒤에 1kg가 찌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인체는 완벽한 수학 계산기가 아니랍니다. 예시로 밤에 치킨을 먹고 다음날 아침 체중계가 1kg가 늘었는데, 그게 전부 살(지방)으로 간 것은 아닙니다. 그건 음식을 소화하고 염분을 배출하기 위해서 몸이 일시적으로 머금은 수분 무게일 확률이 높답니다.
반대로 하루 굶어서 1kg이 빠진 것도 역시 지방이 아닌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일어나는 칼로리 변화와 몸무게 숫자에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단기적으로 행한 폭식보다 꾸준히 유지가 되는 건강한 식습관의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