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생이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라고 사물에 높임말을 쓰는 심리는 뭘까요?

간혹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게 될경우 카페 알바생이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라는 사물에 높임말을 쓰게 될때가 있는데 이러한 심리는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알바하며 정신이 없어 그런 그런 걸수도 있고 또 간혹 왜 존대를 안 하냐 지적을 주는 손님도 있어서(진상인 거죠) 그냥 처음부터 그렇게 쓰는 분도 있더군요

  • 어떤 주체를 높여야 되는지 몰라서 그런 것 같아요.

    본인이 잘못 말하고 있다는 것도 인지 못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의도는 없을 것 같아요.

  • 쓰다보니까 높이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이 유교문화를 중요시 생각하니 더 반말에 민감하니 존대를 하려다가 물건까지 존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