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이 예를 들어 30킬로 몸에 있다고 해도.

1.a는 복근에 근육이 많고

b는 어깨와 팔에 근육이 많고

c는 허벅지에 많고

이래서 서로 모양이 다른데

인바디검사에선 30킬로 똑같이 나올 수 있는거죠?

2.그리고 팔에 팔꿈치 아래 그리고 다리에 종아리엔 딴딴함은 운동으로 만들 수 있어도 허벅지와 팔꿈치 윗부분처럼 근육으로 늘릴 수는 없는건가요?

3.남자의 미형으로 허벅지랑 팔꿈치 윗 부분은 딴딴하고 크면 좋죠?근데 가슴은 너무 크면 여자 같지 않나요?딱 여자 느낌은 아니지만.

4.그리고 남자 몸 미관상 복근은 운동했으면 무조건 있는게 이쁜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바디는 몸에 전기를 흘려보내서 저항을 이용해 몸의 구성성분을 추정합니다

    몸은 70%이상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전기가 잘 통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지방조직에는 물이 별로 없기때문에 전기가 덜 잘 통합니다

    인바디는 이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가 잘 안통하면 지방, 잘 통하면 근육 이라고 과감하게 추정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사람마다 근육의 구성 성분도 다르고 지방의 배치도 다르고

    무엇보다 짜게 먹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몸이 부으면 이게 물이라서 전기가 잘 통하고 오히려 지방이 적다고 판단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사람의 인바디를 비교해서 누가 근육이 많고 적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전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인바디는 같은 사람이 같은 기계에서 여러번 쟀을때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인바디에서 30kg으로 근골격량이 측정된 세 명이 실제로 거의 같은 근육량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할만한 근거는 사실 부족합니다

  • 근육 총량이 같으면 인바디상 골격근량은 비슷하게 나올 수 있어요. 다만 어디에 근육이 몰렸는지에 따라 몸 모양·비율은 많이 달라집니다.

    종아리·전완도 운동으로 커질 수는 있지만 유전 영향이 커서 허벅지·상완처럼 큰 변화는 어려운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 체형은 어깨·등·허벅지가 적당히 발달하면 보기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요. 가슴도 적당한 크기는 좋지만 과하면 여성스럽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근은 체지방이 낮고 적당히 드러나면 미형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식스팩이어야만 좋은 몸이라고 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