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사상자가 200만이 넘었다는데 러시아 경제는 이제 현실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나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발발한 지도 벌써 몇년째인데

최근 기사를 보니

러시아 전쟁에서의 사상자가 200만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나이가 경제활동을 할 그 나이대일 것 같은데

만약 지금 종전이 되더라도

경제활동을 할 인구의 축소로

러시아 경제를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나요?

천연자원이 풍부한 것으로도

젊은 층의 소멸은 경제에 큰 타격으로 돌아갈 수도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러시아 역시도 사상자가 200만명에 육박할정도로 인명 소모전이 심각한데요. 향후 러시아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회복 가능성을 낮추는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천연자원이 아무리 풍부해도 채굴할 노동력이 부족하면 경제적 가치는 급감할 것이고, 실제로 현시점 군수산업과 사망 위로금 지급에 쓰이는 돈이 기형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재정적자도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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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천연자원이 풍부하더라도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붕괴되는 것은 러시아 경제에 치명적입니다.

    천연자원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이를 채굴하고 생산하며 노동가능한 인구가 없다는 것은 생산성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이 천연자원으로만 경제를 지탱할 수 없으며 다른 산업에도 발전하고 개발해야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소멸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은 뒤질수 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상당히 심각한 경제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고 하며

    200만 명 가까운 사상자는 러시아 경제를 근 미래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분명하고

    이를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동남아나 남미사람들이 와서 일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머 남얘기만으로 치부할건아니겠지요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가 힘들어진다기 보다는 인구피라미드 아랫쪽이 외국인과의 혼혈로 커나가서 미국처럼 흑인대통령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타격은 입겠지만 러시아 자체가 자원강국이기에 이에 대해서 큰 피해를 입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장려책을 펴면 자원이 많기에 10년 내외로 회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200만 명은 러시아군만의 사상자가 아니라 양측 피해를 합산한 추정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시 통계는 오차도 크고, 부상자가 모두 노동시장에서 영구 이탈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러시아 경제에 인구 충격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전쟁 피해가 생산연령대 남성에게 집중된 데다 해외 이주, 저출산, 고령화까지 겹쳐 노동력과 숙련인력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연자원이 풍부해도 인력과 기술, 설비투자, 생산성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노동력이 줄면 임금과 물가는 오르지만 생산은 충분히 늘지 못해 장기 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러시아 경제가 회복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전, 제재 완화, 군인의 복귀, 기술과 투자 유입이 이뤄지면 회복할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전쟁 이전의 성장경로로 돌아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