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로또는 2002년에 처음 도입됐지요.
이때 로또의 등장은
한국 복권 시장의 태동을 알린 사건이었습니다.
이듬해인 2003년 4월에 경찰관 출신이 구매한 로또가
407억 원이라는 역대 최고 당첨금이 발생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었지요
당시 이 금액은
서울 강남 지역의 고급 아파트를 여러 채 구매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로또복권 판매 규모가 급증하여 2003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만
구매비용이 요즘은 1천원인데 그땐 2천원
1천원으로 바뀌고 개인당 당첨액도 낮아지고
또 조작이다 뭐다 말도 많고 하면서
요즘은 평균 개인당 수령액은 약 17억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