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인데요 요즘따라 만사 귀찮고 어느 누가 말시키는것도 싫고 화가 복부 에서 부터 확 올라오는데 릴렉스가 않되네요 우울하기도 슬프기도 하구요 그냥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