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느끼나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관심어린 시선과 마음을 받는 것도 생각보다 흔한 일은 아닐테지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어디서 봤는데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하고 복받은 일이라는 걸 봤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런 것 같구요.
아직 받아주진 않았지만 자기 좋다고 막~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으면 여자들은 그것 자체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나요?
물론, 그 사람이 아예 싫지는 않은 그런 남자인 경우겠지요.
여성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본인이 정말 싫어하는 남자가 아니먄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기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입장에서 본인을 쫒아 다니는 남자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없다면 본인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는 자체로 기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자신을좋아하고 표현할 때 대체로 기분이 좋고 감사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감정이 꼭 사랑이나 연애로 이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진심을 전하면서도 상대의 반응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해주면 기분이 좋죠 다만 호감있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자들은 직접 말하지 않으면 대부분 모르네요 눈치있느냐 없느냐 따라서인거 같네요
좋은기분을 느끼죠. 여성들도 남자들과 같이 이성으로부터호감받은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여길 겁니다.
와모를 꾸미는 것도 같은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욕구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모든 세상속 답을 드리는 독특한 코알라입니다
삶이란게 참 힘들죠
언제나 양갈래의 길이 우리앞에 놓이는게
마치 신의 놀이터에 놓여진 하찮은 인간처럼 느껴 지는것 같아 언제나 작고 힘없이 느껴지는
인간의 삶입니다.
사랑도 같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거짓일지 혹은 진실된 사랑일지를 알기란 힘든것 그냥 지금 최선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는게 이런 저런 걱정을 안하는 법입니다
연예인들이 인기를먹고 산다는 말도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힘이 나는거지요.
나이들수록 더외로워지기쉬운데 좋아해준다는거는 좋은거지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그 사실에 기분 좋기 마련입니다. 그 사람을 이성적으로 좋아는 거는 아니더리도 일딴 누군가가 좋아해준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남자가 호감을 자주 표현하면 여성은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면 기분좋은 일이니까요~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호감이 있으면 무척이나 좋겠죠?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준다는 것은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 주위에 부모님도 헌신적인 사랑을 주시고 여자친구 남자친구도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죠
누구나 자기를 좋아해주면 남녀 할것없이 행복하잖아요.
특히 여자분들은 감성이 풍부한 탓인지 더 좋아하는 느낌이 드나봅니다. 그냥 기분이가 좋은지 콧노래도 하고, 화사한 미소를 보이니까요~~
여성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계속해서 쫓아 다닌다거나 하면 엄청나게 부담스럽겠죠 내가
호감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도 부담 스러울텐데 호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 나한테 쫓아 나닌다면 그건 엄청난 부담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멀찌감치 지켜보거나 아니면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의 호감을 쌓아가거나
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나를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이성이 있다는 사실은 질문자님 말씀대로 흔한 일도 아니고 관심을 받는다는 자체가
행복한 일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병적으로 너무 스토커처럼 쫓아다니고 집착하는 경우가 있고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켜서 그 또한 조심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호감 있게 생각하는 대상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해주는 남자가있다면 일단기분이 좋습니다.누군가 날좋하해주는것이 쉽지않기때문에 무조건 좋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인정해주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더구나 이성인 사람이 좋아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겠죠?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누군가 나를 바라봐주고 보호해준다는 생각에 저절로 따뜻해 보이고 포근해 보입니다. 사랑받고 산다는 건 그보다 더 행복한 건 없습니다
힘이 저절로 솟구치고 넘칩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느낌을 받고 또한 내자신도 상대방이 싫치않으면 내자신이 외모도 나름 거울을 더한번 보게되고 또한 나도 모르게 더웃고 얼굴색이 혈색이돌면서 어딘가모르게 이뻐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것 갇습니다
설레는,비타민같은 느낌이 들겟죠
관심이있다면 그사람에 대해 더알고싶어지고
그러지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잘물어봐주고 잘챙겨주고 그러면 좋아한다는 표시가 아닐까요
친근한매129입니다
서로에대한 호감이 있다면 부담없을것입니다.
차한잔 같이 먹고 가볍게 술도 한잔기울인다면 100퍼죠
근데 호감이 아니라면 스토커로 오인받고 신고당할수도있어요
상황에따라 행동을하는것이 좋아요
사람마다 다 다를수있음에 딱히 뭐가 정답일순 없지만 그래도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다정다감하게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사랑한다 자주 표현 해주세요
호감을 가진 상대의 존재로 인해 기분좋아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 마음에 보답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길 만한 이유나 상황/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상대방이 가진 매력의 정도나 기준에 맞는지 등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여자 입장에서 그 남자에 대한 호감이 없는 경우는 자신을 쫓아다닌다면 무섭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상대 여자분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무작정 쫓아다니면 안 될 것 같아요.
워낙에 흉흉한 세상이라 여자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겁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느끼겠죠
누군가는 부단스러울수도 누군가는 당연할수도
때론 우쭐할수도 있겠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는건 좋은일이맞지만
좋아한다고 상대방이 싫다 의사표시해도 따라다니면 범죄가될수있으니 막 따라다니지는 않는편이 두분께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