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비슷한 원리가 맞습니다. 😊 저상버스가 정류장에 멈출 때 나는 “추욱~ 추욱~” 하는 소리는 에어 서스펜션(공기식 현가장치)이 차체 높이를 조절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승객이 타고 내리기 편하도록 버스가 정차하면 차체를 낮추는 닐링(kneeling) 기능이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를 빼거나 다시 넣으면서 차체 높이를 조절하기 때문에 ‘쉬익’ 하는 공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즉, 정확히는 버스의 좌우 균형을 맞춘다기보다는 승하차를 위해 차체 높이를 조절하고, 주행할 때는 다시 원래 높이로 복귀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