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비대면이 확장이 되면서 생기는 현상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 생활이 정착이 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인간과의 교류가 어색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코로나 이후에 인간관계에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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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로나 전에도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많아지면서 좀 더 잘 안만나게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라기보다는 그냥 비대면이 좀 더 편하다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대면으로 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비대면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편하다 이런 느낌이요.
그래서 요즘은 더욱 비대면이 좋고 편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네. 코로나 이전에 있었던 인간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혼자있는 시간에 대해 만족하고 습관이되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불편한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임같은것은 잘 하지 않는 편이고, 회사생활에 있어서도 굳이 퇴근후에 자리를 갖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이 확장이 되긴 했지만 코로나가 잠잠하면서 인간관계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배달 같은 것을 문 앞에 놔두라고 하는 데는 또 있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은 아난것같아요
사회적현상이 자꾸 전산화로 변화허면서 생활의 변화인것같습니다
은행만 하더라도 왠만한거는 거의 인터넷으로 처리가 되니 방문을 헐필요가 없어지고
일인가구가 많다보니 혼자 의식주 해결할경우가 많아지고 사회적현상 흘러가는것같습나다 그속에서 함께허는것둘을 찿아야하지안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