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은나이들사람한테안좋다고하는대맞나요

잡곡밥은나이든사람에개안좋다고해서쌀밥만먹어요당이있어쌀만만먹으니걱정이되요당이있어도쌂밥만먹는것이괞은지알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르신들이 잡곡밥을 드시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군요.

    당뇨가 있으신데 쌀밥만 드시는 것은 혈당 관리에 정말 좋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면 위장 기능과 씹는 힘이 약해져서 거친 잡곡이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흰 쌀밥은 당질이 많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당뇨 수치를 악화시키니 절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흰 쌀밥만을 드시기보다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부드러운 잡곡밥을 지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에는 흰쌀과 잡곡을 8대 2 비율로 시작해서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점차 잡곡 비중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껍질이 질긴 현미나 콩보다는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발아현미, 귀리, 기장을 활용하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 밥을 지으실 때는 밥물을 평소보다는 넉넉히 잡고, 잡곡을 충분한 시간동안 불려두시면 시감이 부드러워져서 소화하기가 편해집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평소보다 의식적으로 여러번 꼭꼭 씹어(20~3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시간이 필요합니다) 넘기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소화액 분비가 촉진되면서 위장 부담을 덜고 혈당이 빠른 상승을 막아줍니다.

    소화력이 떨어진다고 당뇨에 좋지 못한 흰 쌀밥을 드시기보다, 되도록 자신에게 맞는 부드러운 잡곡과 조리법으로 현명하게 바꾸셔서 건강한 식사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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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든 분들에게 잡곡밥이 안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시다면 본인에게 맞는 잡곡을 적절히 섞어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잡곡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흰쌀밥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돕고, 씹는 시간이 길어져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치아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 잡곡을 너무 많이 넣으면 소화가 안되거나 더부룩할 수 있어 나이든 분들에게 잡곡밥이 안 좋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당뇨가 있기 때문에 흰쌀에 잡곡을 20~30% 정도만 섞어서 시작해 보시고 소화가 잘 된다면 조금씩 비율을 늘리고, 반대로 속이 불편하다면 잡곡의 비율을 줄이거나 귀리, 보리처럼 비교적 부드러운 잡곡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콩을 함께 넣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가 있다면 밥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섭취량과 식사의 균형이 중요한데요, 잡곡밥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흰쌀밥도 양을 조절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드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즉, 당뇨가 있다면 소화 가능한 범위에서 잡곡을 적당히 섞어 드시는 것이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잡곡 비율을 찾아 균형 잡힌 식사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흰밥만 먹으면 “당” 때문에 안 좋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잡곡밥을 먹으면 오히려 “당”을 잡아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는 잡곡밥에 있는 식이섬유 때문입니다.

    다만, 진짜 나이가 많이 드신 분에게는 잡곡밥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이섬유 때문에 ”질김“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화가 잘 안되거나 더부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흰밥이 더 좋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많이 드시는 분이랑 대략 85세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