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금주만으로도 간 건강해질까요?

지속된 음주로 인해 간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몸무게도 많이 늘어났고요

감마 GTP 수치가 높은 편입니다.

금주와 운동만으로도 단기간에 간 건강 조금이라도 되찾을수 있을까요?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간의 재생 잠재력이 아직 엄청나셔서, 단기간 금주, 규칙적인 운동이 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알코올에 극도록 민감함 감마 GTP(y-GTP) 수치는 완전 금주시 약 2주에서 4주라는 짧은 기간 내에 기존 수치 대비 30~50%가량 급격히 하락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간세포 내 축적된 중성지방도 알코올 공급이 차단되는 즉시 대사 경로가 점차 정상화되고, 금주 시작 14일 이후부터 가속화된 분해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이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주셔서 전체 체중의 약 5%만 감량하시더라도, 간내 지방의 20% 이상이 연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0% 이상의 체중감량 시에는 간염증 수치인 AST와 ALT가 정상 범위(40U/L 이하)로 완전히 회복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젊은 신체의 왕성한 세포 재생 주기 덕에, 단 한 달간의 집중적인 관리만으로도 간 기능의 80% 이상을 정상 궤도로 복구하는건 생리학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바로 관리 시작하시면, 간염, 만성 간 질환으로 이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하지만, 반대로 관리를 시작하시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장기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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