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인데 아직도 부모와 같이자는데 괜찮을까요?

초등학교1학년인데 아직도 엄마아빠랑 같이잡니다 성격도 외향적이고 별문제가없는데 잠만 같이자려하는데ᆢ

2학년부터 천천히 고쳐도 문제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1학년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는 것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아이가 낮 생활에 문제가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서서히 바꿔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분리하기 보다 혼자 자는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처음에는 잠들 때까지 옆에 있다가 조금씩 거리를 줄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의 준비 정도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할 때는 아무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릴때 생각하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다 같이 자고 했는데..아무문제 없어요.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원한다면 아이가 원할 때 까지는 그렇게 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자고 싶어도 혼자 자고 싶을 나이가 올겁니다~^^

    2학년때부터 천천히 분리수면 하셔도 전혀 문제 없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부모와 함께 잔다고 한다면 그것만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초등학교 2학년은 엄마와 초등학교 5학년은 아빠와 함께 자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격의 외향적이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친구관계나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같이 자는 것만으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아서, 잠들때 가족이 함께 있으면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서 같이 자는 경우가 많으니 분리수면을 해야지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학년 아이가 같이 자는 것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이셨나 보네요~~

    일단 제가 아까 이전글에도 똑같이 답변을 드렸던 거 처럼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엄마아빠랑 같이 자는 것은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될 일은 없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성격도 밝고 낮에 학교생활도 잘한다면

    밤에 같이 자고 싶어 하는 건 불안해서가 아니라

    그저 엄마 아빠 품이 아직도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요~~

    억지로 같이 데리고 자시는 것이 아니고

    아이도 함꼐 원해서 함꼐 자는거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직 1학년도 어린나이 이기 때문에 억지로 방을 나누면

    아이가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해서 오히려 밤을 무섭게 느끼고

    혼자 자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부모님 생각대로 2학년때나 아이가 고학년에 되기 전

    2차성징이 시작도리때 쯤에는 그때 서서히 아이가 혼자 자도록

    독립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 이전 글에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아이가 좀더 커가면, 그떄는 혼자있는 공간이 필요로 해지고

    자신만의 비밀이 또 생길수가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그런것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라도

    아이를 독립해서 따로 잘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아요!

    지금처럼 아이를 안아주시면서 잠드는 이 시간도

    지나고 보면 생각보다 참 짧게 느껴질거에요~~
    아이가 자라면 아이가 먼저 혼자자고 싶어지는 날이 오니까요

    그러니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함께 안아서 잘 수 있을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부모와 함께 자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낮에 혼자서 잘 지내는 것이 독립심의 진짜 증거입니다.

    너무 강제로 분리 수면을 강요하기 보다는 2학년 부터 천천히 고치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부모와 함꼐 자는 것만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낮생활이 원만하고 학교생활에도 문제가 없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점차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므로 2학년 전후를 목표로 아이 방에서함께 책을 읽어주고 잠든 뒤 나오는 등 천천히 적응시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밖에서 성격도 외향적이고 별다른 정서적 문제가 없다면, 부모와 함꼐 자는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억지로 잠자리를 분리하려다 오히려 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줄 수 있으니, 무리하게 서두르기보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준비가 될 떄 자연스럽게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학년 때부터 천천히 예쁜 방을 꾸며주거나 독립심을 심어주며 수면 분리를 시도해 보세요. 지금은 아이가 부모 품에서 느끼는 안정감을 채워주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1까지 부모와 함께 자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닙니다. 이걸로 인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과정일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분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잠들 때만 함께 있다가 아이가 잠들면 나오는 방식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2학년부터 천천히 독립 수면을 시도해도 크게 늦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다그치는 것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