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상공인이 임신하게되면 가게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가게를 접는게 맞을까요?

출산후에 돌봐주실분이 아무도 안계시기도하고

100일때까지 가게도 닫아야하는데

영아유치원보낸다 한들 아이도 분명 자주 아플텐데

예약제운영이라 예약을 허구언날 취소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현실적인건지

가게를 유지하는게 맞는건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인 소상공인 가게 라면 아기 보육과 사업 지속이 불가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업에 직원이 없고 대체 인력도 없고, 출산 후 돌봐줄 가족도 없는 예약제 사업이라면 현실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가 만 2살정도 될 때까지는 누가 옆에 있어 주셔야 하는데 그럴 경우 사업을 2년이상 휴업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온라인 판매나 상담, 강의 같은 재택 근무 전환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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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정해진 답이 없어서 조심스럽습니다. 쉰다면 최소 몇 달을 쉬어야 할 텐데, 그 기간에도 월세나 여러 공과금은 나간다고 보아야 하니까요. 더구나 출산 이후 바로 복귀도 불확실하고요. 현실적으로 육아/돌봄의 기틀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만, 이 부분은 여러 득과 실, 예상 비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실적으로 가게를 완전히 접기보다는 "임신~출산 후 6개월은 휴업, 이후 주 2-3일 예약제 운영"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은 임신·출산으로 휴업할 경우 임대료·공과금을 최대 50만 원 지원받는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으므로 (휴업 증명 후 보험사에 청구), 100일 휴업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6개월까지는 돌보미가 없으면 가게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그간 재택업무 (온라인 상담,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를 병행하거나 단기간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운영하세요.

    아이도 영아유치원에 보내면 자주 아프므로 초기 1년은 주 2-3일 예약제만 운영하고, 1세 이후부터는 정상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를 가지게 되면

    당분간은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제 개인적 생각은 잠시 일을 접고 육아 및 본인의 건강에 힘을 기울임에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1인 자영업자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여러모로

    경제적 현실적인 고민이 들 수밖에 없으실 거 같아요~

    일단은 가게를 무리하게 정리를 하시기 보다는

    잠시 휴업을 한다고 공지를 해주시고

    장사의 걱정은 잠시 미루신 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의

    아기의 육아에 집중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기가 자라나는 과정은 정말 소중한 모습들 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귀한 시기 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엄마가 잘 관찰해 주시고

    귀한 과정들을 함께해 주시는 것이 더 좋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어떤 가게인지는 잘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제 생각에는, 몇달정도 문을 닫았다고 해도

    이미 평소에 단골손님 들이 꾸준히 있었던 상황이라면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 같습니다.

    미리 잠시 휴업을 한다고 공지를 해주시고

    100일까지만 이라도 아기와 시간을 보내주신 후에

    정 상황이 안된다면, 아기가 3개월이 되었을때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꼭 어린이집에 보내시지 않더라도

    아이돌보미를 고용하셔서 가정서 돌봐줄 방법도 있으니

    돌보미 고용을 고려해도 될 사항 이라고도 보고

    아니면은 가게운영을 반 타임만 운영을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육아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면서

    조율을 해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인 소상공인이라면 임신, 출산 후 운영 부담이 매우 큰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무조건 폐업을 결정하기보다 휴업, 운영 축소, 예약일 제한, 대체 인력 활용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를 유지할 방법이 있는지와 재택으로 전환했을때 실제 수입이 가능한지를 냉정하게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