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물 부족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가 보네요...
강릉의 물 부족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은데...
왜 유독 강릉에서만 이러한 사태가 있는 걸까요?
관광객이 많아서 물을 많이 쓴 걸까요?
제주도도 관광객이 많을 텐데.. 제주도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은 지형상 댐, 저수지가 부족하고 관광객 수요가 급증해 물 공급이 불안정합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자원이 풍부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강릉은 인프라 확충, 관광객 수요 관리, 지잧체 물관리 정책 개선이 시급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의 물 부족은 단순히 관광객 때문만은 아니고 지리적 조건과 기반 시설 한계가 겹친 문제입니다. 강릉은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데 가뭄이 이어지면서 수원 자체가 줄었고, 상수도 시설도 오래돼 공급 능력이 충분치 못합니다. 여기에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 수요가 급증해 지역 물 사정이 더 빠듯해집니다. 제주도는 강수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대규모 용수 개발 사업이 일찍 진행된 덕분에 아직 큰 위기는 덜한 편이지만, 강릉처럼 기후 변화와 인프라 차이가 누적되면 다른 지역도 비슷한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 얘기 나오니까 좀 걱정되긴 합니다. 뉴스 보면 물 부족이 꽤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단순히 관광객이 많아서 물을 많이 써서 그렇다기보다는 지역별로 물을 확보하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강릉은 댐이나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데 가뭄이 겹치면 버티기가 힘든 구조라고 합니다. 반대로 제주도는 지하수 자원이 넉넉한 편이라 아직은 크게 체감되지 않는 것 같고요. 근데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 언제든 비슷한 문제가 터질 수 있다고 해서 괜히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의 물부족 사태의 이유는 영동지역의 최근 3개월간 강수량이 이전 대비 약 40%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상이 달라지면서 태백산맥을 넘어오는 비구름이 강릉까지 가지 못하고 태풍도 한반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강수량이 줄었습니다. 강릉은 오봉저수지 한군데에 의존한다는 점도 영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강릉 기근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강릉 기근은 강릉지역에 비가 오지 않은 것이 크지만
동시에 강릉이 평소부터 물부족이 심했는데
이에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의 경우 올해 비가 평균대비 40%밖에 내리지 않았고, 저수시설이 부족한점, 주요 저수시설이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20%이하인점으로 인해 물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의 물 부족 문제는 특정 지역의 강수량 부족과 취약한 물 공급 체계가 주요 원인입니다. 관광객 증가도 일부 영향을 미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강릉이 위치한 영동 지방은 백두대간의 영향으로 서쪽으로 오는 비구름이 산맥에 가로막혀 비가 적게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마른장마나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는 해에는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칠 수 있습니다. 강릉의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강릉의 물 공급은 주로 오봉저수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저수지는 규모가 작아 가뭄이 길어지면 수위가 빠르게 낮아집니다. 이와 달리, 과거 강릉과 비슷한 물 부족을 겪었던 속초는 지하댐을 건설해 물 공급을 안정화했습니다. 강릉 역시 지하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관광객 문제는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러면 다른 곳도 문제여야 하는데,
유독 강릉에서 물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가뭄이 심해지고, 장마도 마른장마였습니다. 올해 강원지역 강수량은 평년 절반 이하였습니다.
지형적 특성도 있는데요. 강릉 쪽은 장마전선이 비껴가는 구조로 비가 잘 오지 않기도 합니다.
저수율이 하락하면서 제한급수를 시행했습니다. 이에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강릉 물부족 원인은 기본적으로 가뭄이 원인이네요 비가 안와서 큰일은 맞는거 같습니다
관광지라서 강릉이 평균 물사용량이 많긴 하지만 비가 안와서 상수원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강릉의 물 부족의 경우 댐을 건설하지 않아, 물을 보관하지 않은 데서 있따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주변 도시에서는 이러한 댐 건설로 인해 물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고, 이러한 가뭄 등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으나 강릉의 경우 댐건설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민원에 따라 건설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이 약간 훼손된다고 하더라도 개발이 필요하면 최소한의 피해를 고려하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강릉은 관광객증가나 인구유입이 문제라기보다는 유독 물 부족에 취약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지형적 특성에 있습니다. 강릉은 태백산맥 동쪽에 위치한 영동지역으로, 서쪽으로는 높은 산맥이 있고 동쪽으로는 바로 동해와 접해있어 하천의 길이가 매우 짧고 급경사를 이룹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빗물이 내려도 바다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지하수 함양이나 저수지 저장에 매우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강수해턴이 크게 달라지게 되었고 022년과 2023년 연속으로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부족했고, 겨울철 적설량도 평년보다 적어 봄철 융설수를 통한 수자원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큰 댐도 없고 오봉댐 주수댐과 가은 규모가 작은 댐들에 의존하면서 현재의 수자원 대응에 즉각적으로 어려워지면서 현재 물 부족 공급난이 발생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강릉의 물부족은 피서객 증가도 요인이긴한데요. 보다 구체적으로는 극심한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인한 증발산 증가, 관광객 수요 급증, 노후 상수도관 누수, 단일 수원 의존성 등 복합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최근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33%까지 급감했고 2025년 7월 강릉의 강수량 대비 증발량은 155.6%로, 평년(47.3%)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