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중고거래 이거 제가 환불 해줘야 할까요 ㅠㅠ

제가 판매자 입장입니다.

번개장터 앱에서 만나 오픈채팅으로 포토카드 거래를 하였습니다.

비대면 거래였으며, 마지막 두 사진들과 같이

제 측에서 거래 과정에서 가볍게 하자가 없다고 말씀 드렸고 판매자님은 믿고 구매하셨습니다.

(구매자분이 주장하시는 제 과실 100%의 증거입니다. 사진을 확인하셨지만 제대로 살펴 보지 않으셨고, 저의 저 가벼운 말만 믿고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다만 제 쪽에서는 여전히 저 점 하나가 부분이 환불이 필요한 하자임을 인정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기능하지 못 할 정도로 구겨지거나 찢어지거나 하는 심각한 하자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대화한 이후 사진으로 시간과 함께 물건을 소지 중이라고 인증을 드렸고, 그 이후는 배송 이후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구매자분이 주장하시는 제 과실 100%의 두번째 증거입니다. 사진을 받았지만 이는 하자 확인을 위한 사진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하자를 보여드렸다는 것에 대히여 전혀 납득하지 못 하겠다 하십니다)

자꾸 더치트에 제 지인 계좌(제가 거래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인에게 입금 드릴 일이 있어서 그냥 지인 계좌에 송금 바란다고 지인 계좌를 드렸습니다)를 등록하시겠다고 협박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보내드린 사진 2개(2,3번째 사진) 중에 전자에서는 붉은 점이 안 보였기 때문에 본인은 인지하지 못 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오늘 새벽 내내 서로 대화 나눴는데 대화 내용 중에 당사자들끼리 조율이 안 되니까 상황 설명글을 작성해서 제3자의 의견을 듣고자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끔 저런 진상같은 사람들있는데 그냥 환붌내주고 끝내심이 맞을것같습니다. 계속 상대하다보면 끝이없더라구요. 한가지 해결되면 다른걸 걸고넘어지고 그러더라구요ㅜㅜ

  • 그냥 환불이 답입니다. 어찌됐든 그 볼에 그 점을 인지하였음에도 판매글에 기재를 하지않았다면 환불을 해주시게 좋아요.저도 중고거래 하면서 그런걸 따지지는 않는데 새벽내내 그걸로 이야기를 하셨다니 물건다시받으시고 재판매하시는게 빠를것같네요.

  • 캐릭터의 왼쪽 볼에 붉은 점같은게 있네요.

    혹시 다른 인터넷에서 찾아보신 캐릭터에도 같은 점이 있는지, 파악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만약 인터넷에 떠도는 캐릭터에도 점이 있다면 하자는 아닌것같고,

    이물질이 묻어잇는것이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깔끔하게 환불해주고 끝내는게 좋을듯싶습니다.

    미개봉이 아니고, 개봉되었던 물건이라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 이것은 하자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기라고 보기엔 어려운것이, 사진도 이미 다 보여드렷고, 그 사진을 보고 확인까지 마쳤으며, 중고거래까지 이루어졌는데

    실물을 보고 하자라고 말하는것은 본인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분께서는 사진으로 설명을 다 하였기때문에 환불의 의무는 없다고 보여지고, 사기도 성립되지 않을것입니다.

    더치트에 등재되는것이 오히려 구매자가 물건을 받지 못한것이 아닌, 대금을 지불하고 물건까지 받았으니 사기는 아닙니다.

    개인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환불처리해주고 마무리할것같습니다. 아니면 일부 금액을 부분환불해주던가요.

  • 힘들고 너무 불편하시고 해결이 도저히 안되면 환불이 맞다고 봅니다 다른사람이 사면 되죠

    차라리 네고를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계좌를 등록해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니 차라리 환불해주고 다른 구매자를 찾는게 맞아보입니다.

    단순히 누가 잘못해서 보상하라 이런상황이 아니고

    갈등만 커지고 단순한 일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네요

    잘못 인정이 아닌 다른 구매자를 찾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저는 저렇게 따지자고 덤벼드는 분에게는 그냥 환불 해 드릴거같아요...진상짓하는데 같이 대응하면 제 피로도와 짜증만 누적될거같아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