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서 개미털기는 정말 존재하는 건가요?
흔하게 상승장에서 갑자기 주식이나 코인이나 지수가 떨어지면 세력들이 개미털기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근데 투자에서 개미털기는 정말 존재하는 건가요?
그런 부분은 명확하게 확인되거나 검증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만 일부 세력 출신이나 세력들 중에 잡힌 사람이 한 말 중에는 어느 정도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우리가 개미 털기라고 하는 것 중에 일부분만 실제 개미 털기고 나머지는 정상적인 수급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이 해당 종목을 올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시세조작을 하면서 가격을 변동시키기 수월하기 때문에 개인이 구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량을 모으다가 개인 매입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면 가지고 있는 물량을 일시에 던지면서 가격을 하락 시킵니다. 이 때 개인이 패닉셀을 하게 되면 밑에서 다시 받아 먹으면서 다시 올리기를 반복하며 개인의 수량을 뺏어 수익금을 증대 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이를 개미 털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주가 조작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우리 BBK 대통령 옵셔널벤처스 사건부터 해서 모 검사장 주가 조작 이번에 자전거 주가 조작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그런데이 주가 조작이 주식 시장보다 쉬운 곳이 규모가 작은 코인 시장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추적 60분 유튜브에서 보면은 취재 현장이 나오는데요 경주마도 있고 세력도있죠
미국 같은 경우에는 몰수를 하고 45년에 때려 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법조인 정치인 기업 사장들이 서로가 짜고 있기 때문에 처벌이 가볍거나 안 걸린다고 하죠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개미털기의 개념은 큰손이라고 불리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가격을 낮춰 개인 투자다들이 손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매도하도록 유도한 뒤, 싼 가격에 다시 매집하고 가격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말합니다.
일부 소규모 시장이나 유동성이 낮은 코인 및 주식에서는 세력이나 큰 자금이 가격을 움직여 개인 투자자를 몰아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시장 조작의 일환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나 애플과 같은 유동성이 큰 자산에서는 세력이 단독으로 가격을 조작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매크로 경제 요인이나 큰 규모의 시장 변동성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개미털기는 특정 상황에서는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시장의 갑작스러운 하락이 개미털기로 해석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털기라는 용어를 붙인 것이긴 한데 실제로 고래들이 물량을 확보하고 싶을 때 쓰는 전략입니다
일시적으로 공포를 조장하여 매물을 더 매집하는 것인데 이 때 꼭 개미들을 털겠다는 의도는 아니지만
털려나가는 것이 주로 개미들이기 때문에 이름을 개미털기라고 합니다.
털린 후 급등하면 더 많은 수급이 붙고 이 때 고래들은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존재합니다.
개미털기는 큰손이 개인투자자의 물량을 매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격을 급등락시키는 행위로, 실제 시장에서 발생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개인투자자들이 해당
주가가 떨어지는 시기에 매도를 던지는 등
이에 따른 개미털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와 주식 시장 모두 개미털기라는 용어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세력이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매도를 유도해 자신들이 저렴하게 매수하는 방식인데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라 일컫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유도를해서 저렴하게 자신들이 매수해 수익을 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