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감자에 함유된 독성 물질인 솔라닌은 햇빛에 노출되면
녹색으로 변하면서 생깁니다.
특히 솔라닌은 감자의 싹에 제일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에 많이 들어 있고
하얀 속살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보통 크기의 싱싱한 100g짜리 감자에는 7㎎ 이하의
솔라닌이 들어 있다고 하지요.
이 정도의 양이라면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자가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싹이 많이 났다면 솔라닌이 많아지지요.
따라서 싹과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을 깎아내고 먹으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