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학습 밀어부치기, 잠시 체력충전 해두기.

초6 아이인데 학습 과도기같아요.

생활 패턴을 변경해가며 학원공부, 집 공부 등등 방법을 찾아보고.

그 동안은 아이가 체력이 너무 약해서 수영을 배워볼까 합니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체력, 정서적인 부분을 먼저 챙기려면 학습은 좀 내려두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남아지만 순하고 성실한 편이라

하루 학습량 정해두면 따라오기는 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6은 중학교 진입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 학습을 내려놓는 게 어렵지만, 체력과 정서 건강이 먼저라면 올바른 선택입니다.

    순하고 성실한 아이라 하루 학습량을 정해두면 따라오니, "학습은 유지하되 체력 운동을 우선"으로 설정하세요.

    수영은 전신 운동으로 체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니 훌륭된 선택입니다. 주 2-3회 수영을 정하고, 나머지 날은 학습량을 기존 대비 20-30퍼센트 줄여 균혀을 맞추세요.

    "중학교 가서 체력을 강화들려면 더 힘들어질 거야"라고 아이에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습량 조절이 어렵다면 주말은 완전히 쉬게 하고 평일에만 최소한으로 학습하세요.

    체력이 붙으면 학습 효율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거라 믿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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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체력이 약한 이유가

    단순 운동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운동 이외에 면역력. 식습관. 수면 등의 부족함이 커서 체력이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의 체력을 고려하면서 운동이든.학습이든. 놀이든 진행을 시켜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초6학년 아이의 학습하시는 걸 보고

    많이 느끼시는 것들이 많아서 안타까워 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아이도 학습과도기를 겪으면

    더이상 학업능력도 더 오르지 않기 때문에

    저는 학습을 더 밀어부치시기 보다는, 아이를 위헤서

    충분한 휴식 및 체력단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번아웃이 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주시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영을 배우게 해주셔도 될거 같아요

    수영을 배우게 되면 폐활량이 늘어서 체력이 좋아지긴 하지만

    수영도 상당히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이기에

    수영기간에는 휴식시간도 조금 더 많이 주시거나

    공부량을 살짝 줄여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운동과 공부 모두 다 체력을 요하는 것들이기에

    아이를 위해서 어느정도 적절한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랑 한번 수영에 대해 의견을 나눠 보셨으면 좋겠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6은 학습량을 무작성 늘리기보다 체력과 정서를 함께 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체력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학습 효율도 떨어지기 떄문에 수영 같은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학습을 완전히 놓기보다 기본 루틴만 유지하고 운도오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