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듬직한꽃무지246입니다.
중세시대 유럽에는 화장실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강에 받아 놓은 오물을 길거리에 마구 버렸지요.
마리 앙투아네트 라는 아름다운 왕비가 살았던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런데 이 궁전에서 파티가 열리는 날 미처 요강을 챙겨 오지 않은 사람들은
궁전의 구석이나 정원같은 데서 볼 일을 봤다네요.
궁전에서 조차 사정이 이러했으니 길거리에는 더 많은 오물이 넘친 건 당연하겠지요.
결국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해서 굽이 높은 하이힐이 생겼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