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않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받은만큼 돌려주고싶어하는 성향인데
그게 선을 긋는다기보다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입니다
나를 위해 누군가가 이렇게 마음을 써주는데 저 사람이 서운하지않게 나도 저 사람에게 더 해줘야겠다는 의무감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그러다보니 누구는 선을 긋는거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전혀 그런 마음 없고 오로지 받는게 미안해서입니다ㅠㅠ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받는 선물은 부담없이 받을 수 있지만 평상시에 뭔가 챙김을 받으면 나도 저렇게 해줘야겠다라는 약간의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선을 긋는건 아니니 좋은 마음으로 봐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