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내 선물을 너무 부담스러워 해요

남친이 제 선물 너무 부담스러워 함..

좋은 마음으로 깊티같은거 선물 주는데

고맙다 이런게 아니라 왜주냐, 자기도 줘야할거 같아서

부담스럽다 이러길래

거리감 생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의 반응이 그러하다면 선물을 준 사람 입장에서는 참 기운 빠지고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상대방의 반응이 그렇다면 굳이 선물을 따로 챙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좋은 마음에서 한 일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부담으로 받아들인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선물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남친 인지 그냥 남사친인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정말 남친 이라면 기뿐 마음으로 여친의 선물을 받고 고마운 마음으로 자신도 선물을 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을 떠나서 그 정성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 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질문자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이라면 충분히 부담스러울 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친구 사이에서도 작은 선물이라도 받으면 보답을 해야할 거 같은데 연인사이면 받기만 하기엔 미안할거 같아요ㅠㅠ

  • 그만큼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않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받은만큼 돌려주고싶어하는 성향인데

    그게 선을 긋는다기보다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서입니다

    나를 위해 누군가가 이렇게 마음을 써주는데 저 사람이 서운하지않게 나도 저 사람에게 더 해줘야겠다는 의무감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그러다보니 누구는 선을 긋는거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전혀 그런 마음 없고 오로지 받는게 미안해서입니다ㅠㅠ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받는 선물은 부담없이 받을 수 있지만 평상시에 뭔가 챙김을 받으면 나도 저렇게 해줘야겠다라는 약간의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선을 긋는건 아니니 좋은 마음으로 봐주세요..ㅎ

  • 남친분은 선물 자체보다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부담을 크게 느끼는 타입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준걸 부담부터 표현하면 서운하고 거리감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꼭 비싼게 아니더라도 상대가 편하게 받을 방식이 다른 사람도 있으니 '보담 바라서 준건 아니다'는 걸 차분히 말하고 이후 표현 방식 차이를 서로 맞춰가보세요

  • 남여간에 기프트콘은 서로 좋은일이 생기거나 할때 가볍게 주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담스럽다고 하면은 주지 말고 서로 기념을만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