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나이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경력이 단절된지 20년 정도 됐고 이제 다시 취직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어가야 하는데 나이가 문제가 되네요
이력서와 면접시에
나이를 연나이로 해야할지 만나이로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력서와 면접에서 나이를 언급할 때는 일반적으로 연나이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력서에는 생년월일을 기재하고, 면접에서는 연령을 물어보면 연나이로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또한, 나이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 경력 단절에 대한 설명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20년간의 공백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제 다시 이 분야에서 기여하고 싶습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시 연나이든 만나이든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참석도 해봤는데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어필 하시고 연봉은 회사쪽에서 제시하는 연봉으로 받아들이시는게 회사쪽에서 좋아합니다.화이팅 하세요.
이력서에 적힌 생년월일 그대로 나이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생일을 기준으로 따져서 말씀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생일이 지났느냐 안지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우리나라는 색안경부터 끼고보는거 그것부터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왜 일도 시켜보기전부터 나이때문에 안된다고 먼저 퇴짜부터 놓는지 저는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만해도 안그런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일본을 욕할게 못됩니다 일단은 시켜보고 안되면 그때 안시켜도 되는데 왜 시켜보지도 않고 나이가지고 그러는지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어요 윗사람들 생각자체가 틀령먹었어요 오히려 나이가 찬사람들이 책임감있고 일을 더 잘하는데 말이에요
보통 생년월일 기본정보가 들어가니 1살 차이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법정 연령이 만 나이이기 때문에 이를 지키시면 됩니다. 나이 한 살에 고민하기보다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력단절 20년이어도 분명 다른분야에서 실력을 쌓으셨겠죠. 이부분을 어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경력을 따지는 직무가 있긴하겠지만 분명 괜찮은 회사가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끝까지 발전하는 곰입니다.
법적으로 만나이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둘 다 만나이로 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력서에 나이를 기재하지요.
생력월일을 기재하면 다들 아니까요! 너무 많으면 안되겠지만 보통은 만 몆세 괄호하고 해수로 말하는 나이를 적으면 되지않을까요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 1살을 먹기때문에 만나이가 맞습니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만으로 몇살입니다 이렇게 답변하세요.
그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력서와 면접시에 나이를 연나이로 해야할지 만나이로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모르겠네ㅡ.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생년월일대로 얘기하시면됩니다 그것은 틀릴수가 없는 사실이니까요 생년월일을말하면 면접관들이 실제 연나이로 판단하던 만 나이로 판단하던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경력이 단절 된지 20년 정도 됐고 이제 다시 취직하려고 하시는 군요.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어가야 하는데 나이가 문제가 되시겠지요. 이력서와 면접시에 나이를 연 나이로 해야 할지 만 나이로 고민 되시군요. 이번에 통일해서 만나이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한 살이라도 적게 적으시려면 만 나이를 무난하게 쓰려면 연 나이를 쓰시면 됩니다. 지금 나이가 몇 살 이신지 모르겠지만 경력이 20년 정도 단절되었으면 최소 40세 정도 이신 거 같은데 면접에서 나이는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면접 시 나이를 물어보면 연나이도 만나이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년 후 재취업에 도전하는 업종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암튼 준비 잘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만나이를 쓰는 게 현행법상 맞지만 기존 나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애매하다면 19NN년생이라고 말씀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현재나이로. 말하셔도 됩니다
면접볼때. 나이를. 보는게 아니고
면접자에. 의지를. 봅니디
태도 자세. 하겠다는. 의지를. 표정에. 심어
보세요
합격하실겁니다
시작은.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경력이 단절된지 20년이 지났는데, 다시 용기 내서 취직하려고 하는 그 노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연나이로 말해야 할지, 또는 만나이로 이야기 해야할줄 잘 모르겠다면, 연나이와 만나이 둘다 말하세요. 그편이 양쪽 둘다 헷갈리지 않는 방법인듯 합니다.
제가 회사 인사팀 쪽에 근무 중에 있습니다.
그냥 대부분 만나이보다는 기존에 쓰던 나이로 말씀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면접관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이력서에 생년월일이 체크가 되어 있을텐데 그냥 만나이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면접보세요.
법이 다 바뀌어서 이제 만나이만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력 단절 20년만에 면접이면 엄청 떨리시겠어요
면접 잘 보시고 좋은 결과까지 이어질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법적으로 만나이가 통용되고 있으니 만나이로 얘기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회사의 복지나 정년등을 계산할때 모두 만나이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만나이를 쓰지만 그냥 쉽게 촛불 숫자 나이대로 얘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자기소개할때나 뭐 알릴떄 만 몇살입니다! 라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경력이 단절된지 20년 정도 됐고 이제 다시 취직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어가야 하는데 나이가 문제가 되네요
이력서와 면접시에
나이를 연나이로 해야할지 만나이로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은 만 나이를 쓰는것이 맞습니다.
아직까지는 만 나이로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별로없습니다. 쉽게 알아들을수있는 나이로 이야기하시고 이력서 상에 생년월일과 만 나이를 기입하시면 될듯하네요
요즘 만나이 연나이 점 햇갈리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년 생이라고 하면서 나이는 어떻게 된다고 함꼐 이야기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력서에 구분이 되어있으면 그거대로 쓰시면 되시구요. 일반적으로 만나이로 이야기하게 바뀐거같아요. 나이가 줄어드니까요. 나이가 문제라면 면접까지 가지도 못하니 걱정하지마세용
저라면 그냥 몇년생 이라고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자신과 나이 차이를 계산하는데 오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