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옆에서 자꾸 남의 집 자식은 이랬다더라 하네요ㅠ

뉴스에는 막 주식으로 뭐 손실이 많이 나서 힘드네 어쩌네 그러는데 제 저희 엄마 지인의 아들은 뭐 주식으로 돈을 엄청 맨날 벌었다고 그러는데.. 그게 진짜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흘려들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주식 시장이라는 게 워낙 위험한 곳이잖아요?

    그걸로 든든할 수준의 수익을 내는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은 알음알음 작은 수익을 내고 빠지거나..

    아니면 더 큰 수익을 노리다가 크게 잃기 십상이죠.

    사실상 합법적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설령, 정말로, 만에 하나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질문자님이

    주식에 뛰어들 이유나 강제성이 되진 않아요.

    주식은 누가 권유한다고, 누가 더 잘 벌어온다고,

    혹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 어떤 이의 강요가 있더라도

    스스로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그로 인한 손해는 오롯이 질문자님이 져야 하는데,

    타인의 말에, 환경에 휘둘려 시작하게 되어버리면

    그 후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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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고 돈을 잃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돈을 잃은 사람들의 얘기보다 버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 더 얘기를 하게 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 이번 시장에서 돈을 크게 번 사람들은 크게 벌었지만 크게 잃은 사람들은 아마도 크게 잃은 시장일겁니다.

    왜냐하면 원래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는 항상 그래왔었고

    변동성이 심하다는 건 말했다시피 누군가는 크게벌고 크게잃는 시장이고

    그게 진짜던 가짜던 어차피 남의 돈이기 때문에 신경을 끄는게 좋습니다.

  • 진짜일수도 있습니다.

    제주변 직장동료도 몇천만원을 벌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1년동안은 주가가 계속 오랐기 때문에 적절하게 매도를 했다면 수익이 꽤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지인에 관련된 이야기 만큼 한 귀로 듣고 흘려도 되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주식장이 요즘 많이 안좋아서 요즘에 주식으로 벌었다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 같고, 이전에 장이 좋을 때 벌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많이 벌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원래 아는 사람 이야기 자체는 언제가 되었건 그냥 본인의 이야기를 뒷받침 하기 위에 끌고 올때가 많기에, 사실 여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렇구나 하고 듣고 흘리세요.

  • ​진짜 대박 난 사람은 극소수(생존자 편향)입니다

    100명이 주식을 해서 99명이 돈을 잃고 1명이 운이 좋아 큰 돈을 벌었다면, 사람들의 입에는 그 1명의 이야기만 남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손실 소식이 바로 나머지 99명의 진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