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샌딩한 콘크리트 벽·바닥 하도재, 젯소 vs 바인더 중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샌딩한 콘크리트 벽은 벽지로, 바닥은 온돌마루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pH 9~10)
이 경우 하도로
① 젯소형 제품 (예: KCC 숲으로 젯소, 삼화 홈스타 젯소, BEHR 75)
을 써야 하는지,
② 침투형 바인더 (예: KCC 숲으로 바인더, 삼화 수성 바인더, 노루 크리어실라)
를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도 선택 시 벽은 도배풀의 접착력,
바닥은 온돌마루용 수성 접착제와의 화학적 호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벽과 바닥 각각 어떤 종류의 하도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콘크리트 pH가 높아서 알칼리성이 강한상태라 하도재 선택이 중요하겠네요 벽은 침투형 바인더가 낫다고봅니다 알칼리를 중화시켜주고 도배풀이 잘붙게 해주는 역할을하거든요 젯소는 표면에만 막을 형성해서 도배지 붙일때 접착력이 떨어질수있어요 바닥같은경우에는 젯소형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온돌마루 접착제가 수성이라서 바닥에 방수막 역할도 해주고 접착제와의 호환성도 젯소가 더 좋은편이거든요 침투형은 바닥에 쓰면 흡수율이 너무 높아져서 접착제가 바닥으로 스며들어 접착력이 약해질수있습니다 그러니까 벽은 KCC숲으로바인더나 삼화수성바인더같은 침투형으로 하시고 바닥은 KCC숲으로젯소나 삼화홈스타젯소로 하시는게 각각의 마감재와 잘맞을거라고봅니다
샌딩된 콘크리트 벽은 표면 강도를 높이기 위해 젯소형 제품을, 바닥은 온돌마루 접착제와의 궁합을 위해 침투형 바인더를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벽은 젯소로 표면을 고르게 만들고, 바닥은 바인더로 접착력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조합이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