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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활동하면서 내는 기부금이 연말정산도 되는데 그럼 누가 얼마낸지 다 나오는거 맞나요?
종교 활동하면서 내는 기부금이 연말정산도 되는데 그럼 누가 얼마낸지 다 나오는거 맞나요?
보통은 많이 기부한 사람에게 종교단체 자체에서도 좀 더 관심을 주고 잘해줄 것 같은데,
얼마를 기부한지에 연말정산으로 다 계산이 될 정도면 익명으로 기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말정산에 종교기부금을 공제받으려면 교회나 사찰 등 종교단체가 개인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므로, 단체 내부에는 누가 얼마를 냈는지 기록이 남습니다.
다만 그 자료는 세무 신고 목적이며, 국세청에 제출되는 금액 정보가 외부에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종교단체 내에서도 재정 담당자 등 제한된 인원만 열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익명 기부를 원하면 영수증 발급을 받지 않거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연말정산 공제를 받는다면 단체에는 실명과 금액이 확인되지만,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연말정산 되는 기부금은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종교단체에서 발행된 기부금 영수증을 국세청에 신고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무상으로는 누가 얼마를 냈는지 확인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단체 자체에서는 회계 담당자나 일부 관리 운영진만 확인이 가능한 구조이고
연말정산으로 다 계산이 되는 수준이라면 익명 기부는 아니고 단체에 실명 기록이 남게 됩니다.
더 많이 내면 잘해주냐에 의미는 단체 문화에 따라 다르고 현실적으로는 해당 단체에서 후원 규모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