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여사친이 노들섬을 남사친과 단 둘이 갔는데...
제목 그대로 저랑 친구인 여자애가 자기 남사친과 노들섬을 단 둘이 갔어요 근데 지네들은 절대 사귈일 없다면서 그냥 완전 친구라고 맨날 부정하는데 오늘 노을 보러 노들섬 가서 제 친구가 돗자리에 누우려하니까 남사친이 자기 다리에 누워도 된다하고 그걸 듣고 또 제 친구가 그대로 그 다리에 위에 누웠어요 화장도 겁나 완전 너무 열심히 해서 소개팅 나가는 사람처럼 꾸미고 갔고.. 원래는 옷도 꾸며입고 가려했는데 그냥 편한 옷차림으로 아디다스 져지입고 간거거든요 여자애가 남사친이 많기도 엄청 많은데 평소에 성도 때고 00이는~ 00이야 하면서 말하고 가끔은 칠판에 본인 남사친 그림 그려서 막 이거 너라고 보내주고 막 자기 남사친 귀엽다 할 때도 있고 평소에 썸타는 남자한테 할 법한 행동들? 어장이라고 볼만한 짓?을 모든 남사친들에게을 엄청 하거든요 그래서 그거 어장이라고 그만하라 했는데 그게 왜 어장인지 절대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노들섬을 가서 저러고 있다네요.. 이게 제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노들섬가서 저러고 있는게 서로한테 마음 1도 없는 이성친구사이에 단순히 그럴 수 있는게 맞나요ㅠㅜ 무조건 둘 중 한명은 마음이 있거나 어장치는 핸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