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스포츠에 관심없는게 죄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지않나요

제가 따로 움직이는걸 좋아하지않아서 스포츠나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데요, 친구들끼리 월드컵이나 다른 스포츠경기에 대해 얘기 나눌때도 그렇게 큰 관심이 없어서 그쪽으로는 대화를 잘 안해요. 근데 전에 학교 수업시간때 쌤이 축구를 틀어줘서 그게 골이 들어간날이 있는데 그때도 혼자 아무반응한다고 얘들끼리 뒷담까고 매국노라고 욕하는데 사람들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취향이 다를수 있지않나요? 이런거에 매국노다, 한국인이 아니다라는 말까지 들을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매국노라는 말은 친한 친구들이 하는거라면 그냥 농담식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 그냥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다면 기분 나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저도 스포츠 관심 없어서 안 봐요 ㅜㅜ 

    봐도 모르거든요 ,, 요번 축구 같은경우도 아 몇시에 어디랑 하는구나 비겼구나 졌구나 이겼구나 이정도만 알고 자세히 모릅니다 ㅜㅜ 

    잘못 아니고 메국노도 아니니 걱정 마세요😢

  • 당연히 스포츠 좋아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다른 것은 발에 채이듯 흔한 일이고, 대다수가 좋아해도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 상황 역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죠. 그러니 너무 심력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잘못 따위가 아니거든요.

  • 네,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것도 하나의 취향입니다. 음악, 영화, 게임, 독서처럼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축구나 월드컵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관심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매국노", "한국인이 아니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입니다.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며, 둘 다 개인의 자유입니다.

    학교 분위기상 다 같이 응원하는 분위기에서 반응이 없어서 친구들이 아쉽게 느낄 수는 있지만, 그걸 이유로 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관심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애국심이 없거나 잘못된 사람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