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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개미핥기238
솔직한개미핥기23823.06.04

아이가 천사같다가도 기분이 나쁠땐 땡깡이 너무 심해지는데 방법있을까요?

평소에 잘웃고 말도 잘듣는 아이인데 한번씩 기분 나쁘거나 제뜻대로 되지않으면 심하게 짜증을냅니다.

걸어가면서 팔을 막 휘둘러서 다른사람 부딪히게한다거나 물건을 친다거나...사랑도 많이주고 올바르지않은 행동하면 단호하게 가르치는데 왜그럴까요?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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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조절시 변화무쌍한아이 네요 보통그런경우가 다반사에요 그럴땐 좀 강하게 훈육하셔서 고쳐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 아직 미취학 아동일까요^^;;그렇다면 그런 모습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단, 그런 모습을 보일때면 해서는 안됨을 명확하게 지도하셔야 합니다. 타당한 이유가 섞인 지속적인 지도,훈육을 통해서 아이는 점차 깨닫게 될 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5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쓰기의 최종적인 해결은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의견의 차이를 행동이 아닌 말로 표현하는 거예요.

    서로 논쟁을 하되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자세를 잊지 않으셔야 하구요.

    말로 해야 들어준다는 것을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도 가르쳐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땡깡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냥 땡깡을 받아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땡깡을 부리는 행동은 옳은 행동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땡깡을 부린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하여 주세요.

    그리고 왜 땡깡을 부리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의 성장이 완전하지 않은 만큼 심리적, 정신적 성숙도도 미숙하여

    뜻대로 되지 않거나 졸릴 때 평소와 달리 짜증을 내거나 폭력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합니다.

    가급적 아이의 심리상태에 공감해주면서 말로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행동으로 타인이 받는 피해나 고통을 알려주시고 때로는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을 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화가 나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의

    앞에서 화가 날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자아가 생기는 시작하면, 쉽게 화를 내고 떼를 쓰고 고집이 늘어나는 것이랍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차분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이 시기 때는 자기 중심성이 강한 시기라서, 자신의 말만 맞고, 엄마 아빠의 말은 다 틀리다고 생각하는 시기라서 엄마, 아빠와 갈등이 자주 일어나는 시기 입니다

    하지만, 옳고 그른 행동들은 바로 단호하게 훈육을 해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고집은 보통 생후 3-4개월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3-4살 경에

    고집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운 세살이라는 말이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익숙치 않은 일을 하는 모습을 부모가 모면 하지 말라고 할때 생떼를 부리곤 합니다.

    이럴 때 부모의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허용만 해주게 되면 아이의 습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훈육을 할 때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설명을 길게

    하거나 과도하게 화내기보다는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잘못된 행동만을

    훈육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부모가 훈육시 불안해하거나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시 고집을 부릴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몇 살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4살부터 이런 상황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빈번히 발생하는 게 아니라면 계속 옆에서 살펴봐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정조절이 서투른다면

    어린시절부터 이런 감정을 컨트롤 하고

    화를 삭이는 것을 가르쳐야 되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이렇게 분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단호하게 혼내셔야 고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