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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중국과 친해야하나요? 아니면 비장상인 미국과 친해야하나요?

요즘 보면 자기나라 이익만 신경쓰는 미국과 예전처럼 관계를 유지해야할까요? 아니면 상대적으로 침착한 중국과 친한 외교를 해야하나요? 우리나라도 이익을 따져야하지 않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의 외교적인 노선을 보면 미국이나 중국을 한편으로만 붙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굉장히 많은 손해뿐 아니라 나라의 존립이 위협되는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사회는 야생입니다. 약한 축에 속하게 되면 잡아먹힐 수 있죠. 그런 면에서 한국은 중립외교를 통해

    미국과의 혈맹관계에서 많은 관계가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과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도왔던 중공군의 뼈아픈 역사가 있지만

    엄청나게 넓은 시장과 가까운 나라로써 절대로 멀어져선 안돼면서도 너무도 가까워져선 또 안돼는 그런 경제적인

    사이입니다.

    중국의 침착한 태도는 언제나 중화사상으로 세계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공산당이라는 체제에 놓여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중국에 우호적인 태도를 고수하게 되면 미국과 멀어지던지 국방의 일부를 책임져주는 미국에

    아쉬운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미국 또한 동북아시아를 감시하는 일본과 한국이라는 나라를 방치할 순 없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중국과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해선 한국도 필요한 파트너입니다.

    그러니 중국 편이냐 미국 편이냐 이렇게 단순히 편을 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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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 한쪽만 선택하기보다 분야별로 국익을 따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안보에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크고, 중국과는 무역과 공급망 등 경제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모두 결국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선의에 기대기보다는 사안별로 협력하고 필요할 때는 분명하게 협상해야 합니다.

    또 EU, 일본, 인도, 동남아 등으로 수출시장과 공급망을 넓혀 두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친미냐 친중이냐보다 안보와 경제를 구분해 실익을 챙기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