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썰 때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나는데 눈 안 맵게 써는 법 있나요?

요리할 때 양파만 썰면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이 펑펑 나서 주방에 있기가 힘듭니다. 칼에 물을 묻히거나 양파를 미리 차갑게 해두면 덜 맵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실제로 효과가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살림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양파 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오는 '황합물' 성분이 공기 중으로 휘발되어 눈의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요리하기 30분 전에 양파를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두는 것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매운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휘발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잘 드는 칼을 사용하고 칼날에 물을 묻혀가며 썰기로, 칼이 무디면 양파 세포가 으깨져 매운 가스가 더 많이 분출되지만 날카로운 칼은 세포 파괴를 줄이고 칼날의 물기가 매운 성분을 흡착해 눈으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여기에 렌지후드(환풍기)를 켜고 그 바로 아래에서 양파를 썰면 공기 중의 매운 가스가 위로 빨려 들어가 눈 시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물안경 쓰고 양파를 썰면 눈이 안맵습니다.

    사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너무 번거롭죠.

    질문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양파를 찬물에 담가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썰면 덜맵습니다.

  • 양파를 썰 때 너무 강하게 내려치듯 썰면 물(수분)이 튀기 때문에 눈이 더 매울 수 있어요, 천천히 슬라이스 해서 썰어주세요 !!!!!

  • 그냥 물안경이나 안경쓰고 하시는게 갅단하면서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눈에 잘 맞는 너무 쪼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뮤 남지도 얺는 덮이는데  여유는 있는 핏으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매운 이유는 양파를 자르면서 자극성 성분이 공기 중으로 퍼져 눈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양파를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 차갑게 한 뒤 써는 것입니다. 차가워지면 자극 성분이 덜 퍼져 눈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잘 드는 칼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딘 칼은 양파를 짓누르면서 자극 성분을 더 많이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한쪽 방향으로 보내주면 자극 성분이 얼굴 쪽으로 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칼에 물을 묻히는 방법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냉장 보관과 예리한 칼 사용이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

    평소 양파를 자주 손질한다면 이 세 가지 방법만 실천해도 눈 시림과 눈물이 훨씬 줄어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