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이 지치고너무힘드네요 여러분판단 부탁드립니다

내나이37살 이룬것도없고 남자입니다.아직 부모님과 생활중 이나이막도록 모솔..근데20중반부터 노래방애빠저서 건전하게술마시고대화하며놈 친구랑 이때가 제인생 실패인거같네요 그친구만보면서로 솔로니 둘이술먹고 노래방 도우미부름..전 신기해서 아모것도 안햇지만 한번 들어가면 돈 백만원정도탕진 근 알바만해서ㅇ급여도작음..일은 대학중퇴후 20줏반부터 햇는데 현제 모은돈 천이백만원 빚 200만원 지금도알바하고 1년되서 9월에 퇴사준비.연차비랑 퇴직금하먼 근400돈될텐데 제가일본을 너무좋아해서 머리식힐겸200으로 갖다오는건 미친짓이겟죠?남은200은 일구하기전 생활비쓰고 ㅠ 요근래도 노래방 미친짓해서 날린돈만 근9천만원 부모님한테도 토로햇는데 이상황에서 여행갓다온다는건 욕먹을일이겟죠?제대로된 친구도없고 하루하루 인생이 답답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30대 중후반에 모으신 돈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노래방에 돈을 너무 쓰시고 일본 여행도 저라면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계획적으로 살아 보실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 모든 어려움이 본인에게만 있는지 정말 지금의 내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가 누구나 다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살아날 구멍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여유를 찾고자 한다면 일본을 다녀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그곳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뭘 해야 할지 등등 진지하게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답답하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말씀처럼 부모님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상황에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이해 못하실 수 있지만 이번 여행을 계기로 무언가 달라지는 계기 점을 만드실 수 있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다녀오시는 것도 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