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옛 왕들의 무덤은 어떤걸 담아두었을까요?

옛 왕릉들을 보면 그 규모가 어마무시한데요. 왕의 무덤이라 왕의 시신과 함께 많은것들이 함께 소장될 것 같은데 무엇을 같이 묻어두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령왕릉으로 예를 들자면 외부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은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어 무덤내부에 유물이 풍부하게 남겨져 있었습니다.

      유물은 모두 4,600여점에 달하며,

      국보로 지정된 건만 12건에 이릅니다. 무덤의 주인이 무령왕임을 알 수 있는

      지석을 비롯하여 금제관식, 귀걸이,

      목걸이, 팔찌, 고리장식 칼, 청동거울,

      석수, 도자기, 오수전, 유리구슬, 다리미 등 그 시대상을 알수있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매장 시에는 보통 고인이 평소에 즐기던 물건들을 같이 묻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산국시대에는 왕관이나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도 같이 매장 했다고 하지만 조선 시대에 들어서면서 검소하게 해 그렇게 값나가는 물건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