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원칙의 확립입니다.
이름값이 높고 팀에서 비중이 크다 하더라도
국가대표팀의 기강과 규율을 흔드는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대처해야 합니다.
동시에 선수 개개인이 느끼는 피로감과 불만의 근본 원인을
시스템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96라인 사태는 언제든 다시 터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표팀이 파벌과 잡음을 털어내고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회, 코칭스태프, 선수 모두가 뼈를 깎는 쇄신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