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외적으로 괴롭히는 과장님 때문에 두통이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좀 주세요~

다른 과에서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온 과장님이 요즘 말로 완전 꼰대인데요. 결혼을 해야 한다느니, 아이는 2명 이상 낳아야 한다든지 이상한 말들로 매일같이 한소리 하는데요.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두통이 올 정도로 노이로제가 왔어요. 직장내 괴롭힘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 해야 할지 알려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었을 때 당당하게 이야기를하십시오 개인적인 사생활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 마시라고 하면서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상사가 있을 때는 상사의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딱히 대응할만한 방법도 없구요.

      알아서 걸러 들으시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회사를 다니시다보면 꼭 그런 상사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업무상 많이 협조를 구해야하므로 일단은 관계를 망쳐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앞에서는 일단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시다가 같은 직원중에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 안 좋은점을 술안주삼아 이야기 하시면 좀 풀립니다. 저도 그렇구요~~~

      힘드시겠지만 우리 힘내자구요!!

    • 안녕하세요. 제리킴입니다.

      업무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의 사적인 대화를 들어야 하는 것이라면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장님의 입장에서는 사회의 선배로써 조언을 해주는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과장님 얼굴 보면서 대화하기 어려울 정도가 아니고 결혼과 출산이 아닌 다른 내용은 괜찮다면 그럴 땐 다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의 관심사로 질문을 돌려보는 것이죠. 과장님은 조언을 해주는 것을 즐겨하는 스타일이라면 그 관심사에도 어떻게든 조언을 해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 내용이 질문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고 하면 좋은 직장동료로 이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상대도 업무적으로 괴롭히는것이 아니므로 그리 나쁜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마음편하게 그러면 또 그러나보다하고 그냥 마음편하게 대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