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강아지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은 바다보다도, 산책하기 편하고 반려견 동반 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강아지와 함께 지낸 지 얼마 안 됐다면, 식당 제약이 적고 야외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강원도 춘천>
강아지숲처럼 반려견 전용 공간이 잘 되어 있고, 산책·놀이 중심으로 보내기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숲과 그늘이 있어 비교적 덜 답답합니다.
<강원도 양양>
바다와 숲을 같이 즐길 수 있고, 반려견 동반 해변·산책 코스를 찾기 좋습니다.
여름 느낌이 확실하면서도, 강아지랑 바깥 활동을 하기 좋습니다.
<제주도>
반려견 동반 숙소와 카페, 산책 코스가 많아서 선택지가 가장 넓은 편입니다.
다만 이동이 길고 비용이 높을 수 있어서, 강아지가 아직 어리다면 체력과 이동 스트레스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평·청평>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애견 펜션, 계곡, 숲길을 묶어서 다니기 편합니다.
1박 2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서 처음 반려견 여행지로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