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한테 만원초반대인 비타민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과외쌤한테 만원초반대인 비타민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안주셔도 된다고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또 드림 안되겠지요?

추석쯤 스타벅스 3만원권 기프트카드 드릴려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외 쌤에게 비타민을 선물로 드렸다 라면

    굳이 또 선물을 전달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비타민 선물조차 부담스럽다 라고 말을 전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선물은 과외 선생님에게 부담을 안겨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이 이미 안주셔도 된다 부담스다고 말씀하셨다면 그 의사를 존중해 당분간은 별도 선물을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추석에도 3만원 기프트카드 보다는 간단한 감사 문자 정도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꼭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나중에 수업이 끝나는 시점에 작은 간식이나 편지 정도로 충분합니다. 중요한 점은 감사 표현보다 상대가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전에 한번 과외선생님에 대한 글을 쓰신걸 본 거 같아요~

    그런데 과외 선생님께서.. 부담없는 비타민 제품을 드렸는데도

    부담 된다고 거절을 하신 상황이신가 보군요ㅠㅠ

    아이고.. 사실 그정도의 정성으로는 그냥 받으셔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거절을 하신 부분이

    조금 제가봐도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작성자분도 나름 고심끝에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고르신 선물일텐데.. 약간 허탈하고 섭섭하셨을 거 같이요!

    하지만 과외선생님도 겉으로는 부담된다고 거절을 하셨어도

    학부모님이 준비하신 마음을 모르실리가 없기도 하고

    속으로는 고마워 하실테니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일단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선생님이 거절을 하셔서

    마음에 걸리시는 마음에, 추석에도 드릴까? 생각이 드실텐데요~

    지금 글로만 보았을땐,, 과외선생님이 비타민 선물도 거절 하셨으니

    추석에서 또 선물을 받게되면은, 다시한번 거절을 하실 가능성이 커요!

    그러다보면 두번이나 거절하시는 선생님도 난처해지고..

    또 두번 거절당한 학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민망하실 거 같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거절당하니 속상하실 거 같기에

    제가 볼떄는 그냥 넘어가 주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명절에는 그냥 "감사해요. 명절 잘 보내세요~" 정도만

    가볍게 인사를 건네주시는 것이 나을거라 생각이 들고

    가볍게 인사만 하는것이 조금 허전하다 생각이 든다면은

    집에가실때 가져갈만한 간단한 빵이나 주스?정도만

    놓아주신 후에 "이거 집에가서 간단하게 드세요~"

    하시면서 드리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부담갖지 말고 집에가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드시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 선생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시고

    받아주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이번 명절에는 선생님이 꼭 잘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과외쌤이 안주셔도 된다고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드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물론 질문자님이 과외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본인이 부담스럽다 라고 확실하게 표현을 하셨다면 안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행복하고 감사해야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은 선물에 의미가 없어요. 선물은 받는 사람의 생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그냥 선물보다는 추석 잘보내세요! 라는 식의 문자만 남기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미 한번 '부담스럽다, 안 주셔도 된다'고 말씀하셨다면 추가 선물은 굳이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3만원권은 오히려 부담을 느끼실수 있스니다. 추석에는 따뜻한 인사만 전하고 정말 드리고 싶다면 나중에 간단한 음료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추석선물로 3만원 스벅 기프트 카드는 전혀 무리가 없으며 좋은 선물 처럼 보입니다.

    우선 3만원 정도면 적정선이며, 부담되지 않도록 감사 메시지도 함께 보내면 선생님도 기분 좋게 받으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원대의 비타민을 받은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굳이 기프트카드를 주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받았을 때 부담스럽다고 표현까지 했다면 기프트카드를 주었을 때 더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주신다고 하신다면 3만원 상품권 대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 조각 케이크 1만원정도 상품권을 쓰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마 부담스럽다고 하신 건 가격대를 떠나서 받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이신 듯 해요. 과외 선생님은 과외 비용을 받는 입장이다 보니까 선물 자체를 거절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따로 드리지 않는 편이 더 좋다고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