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시공시 전선은 몇개 정도로 묶음을 만드나요?

전기 공사 할때 전선이 많으면 묶음을 만들어서 선을 정리를 하는데요.

너무 많으면 발열때문에 많이 묶지 못하는데요. 몇개 정도를 묶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기기사입니다.

    시공시 전선을 묶는다는건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고정시킨다는 걸 의미하는거 같은데요. 케이블 굵기나 전압수준에 따라 케바케라 몇가닥이라고 딱 지정할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여러전선을 묶으면 전선에서 열이 발생시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여서 과열 위험이있습니다 하지만 몇개를 묶을수 있고 없고는 

    어떤 부하기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적을 부하 사용하는게 많다면 그선이 6배선까지 괜찮지만 만약 부하가 크다면 3배선이 최대 일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공사 시공시 전선 묶음은 발열과 허용 전류 감소 문제 때문에 보통 3가닥에서 4가닥 정도로 하고 많아도 6가닥 이하로 묶는 것이 안전합니다. 규정상 뭉치가 커질수록 전류 흘릴 수 있는 용량이 확 떨어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테이핑이나 케이블카이로 많이 묶지 않는 거죠. 보통 관통하는 배관 크기나 열 발산을 고려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무리 없이 통풍되게 적당히 나눠서 정리하는 게 정석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공사에서 전선의 묶음이 있을때에는 보통 3가닥이나 4가닥을 기준으로 하게 되면 이러한 가닥수가 점점 늘어나게 될 경우 발열이 허용전류 이상이 나올 수 있어 회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4가닥까지 묶어서 관리를 하시는 것이 보다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공사현장에서는 최대 3가닥 정도의 묶음을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4가닥 까지 활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