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시공시 전선 묶음은 발열과 허용 전류 감소 문제 때문에 보통 3가닥에서 4가닥 정도로 하고 많아도 6가닥 이하로 묶는 것이 안전합니다. 규정상 뭉치가 커질수록 전류 흘릴 수 있는 용량이 확 떨어집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테이핑이나 케이블카이로 많이 묶지 않는 거죠. 보통 관통하는 배관 크기나 열 발산을 고려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무리 없이 통풍되게 적당히 나눠서 정리하는 게 정석입니다.
전기공사에서 전선의 묶음이 있을때에는 보통 3가닥이나 4가닥을 기준으로 하게 되면 이러한 가닥수가 점점 늘어나게 될 경우 발열이 허용전류 이상이 나올 수 있어 회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4가닥까지 묶어서 관리를 하시는 것이 보다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공사현장에서는 최대 3가닥 정도의 묶음을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4가닥 까지 활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