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시 중요항 사항은 뭐가있나요
탄키하면 가장 좋겠지만 요즘 뭐 거의 8천만원 이상 부르네요 미친거 같아요…..반셀프 도전하는데 진짜 감도 안잡혀서 머리털 다 빠질것 같은데 꿀팁 주실분 계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턴키업체를 선정하느냐, 부분별 시공업체를 별도 선정하느냐를 고민하시는듯 보입니다. 우선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턴키의 경우는 인테리어후 일체감과 하자보수시공에 불편함이 덜한 편이지만, 비용적인 부담과 패키지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내취향을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전체리모델링을 고려하신다면 턴키 업체를 통해 하시는 경우가 많고, 리모델링 범위가 일정부분에 집중되고 나머지 부분은 크지 않은 시공이라면 반셀프로 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인테리어의 경우 턴키냐 반셀프냐보다는 어느 업체인지에 따라 결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기 떄문에 일단은 주변 맘카페나 부동산을 통해 몇군데 업체를 소개받으시고 후기등을 잘 찾아보신뒤에 선택하시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판단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반셀프는 공정 순서, 책임 분리, 일정 관리 이 3개만 잡아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처음엔 다 불안한데 핵심만 놓치지 않으면 8천만 원까지 턴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내가 직접 할 것/업체가 할 것을 딱 나누는 것입니다. 철거, 전기, 배관, 타일, 목공, 도배, 마감처럼 공정이 엮어 있어서 한 번 꼬이면 일정과 비용이 같이 터집니다.
특히 초보 반셀프는 모든 걸 직접 하려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 공정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나머지를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치솟는 턴키 업체의 견적으로 인해 직접 반셀프 인테리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시고 막막함에 고충이 참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셀프 인테리어를 안전하게 진행하시기 위해서는 각 공정별 작업자와의 명확한 서면 계약 작성과 하자 보수 책임 소재의 분리 그리고 이웃 주민들의 동의 절차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는 건축주이신 질문자님께서 총괄 감독관이 되어 철거부터 목공과 전기 및 도배 등 각 공정의 전문가들과 개별적으로 도급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구두로만 계약을 진행하시면 추후 시공 지연이나 자재 불량 등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입증이 매우 어려워지므로 반드시 공사 범위와 대금 지급 시기 및 지연 배상금 등을 명시한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러 작업자가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특성상 하자가 발생했을 때 서로 책임을 미루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작업자의 업무 경계와 하자 보수 기간을 계약서에 명확히 규정해 두시는 것이 실질적인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