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격려하는개미
노후 준비 vs 아이들 교육비 선택해야 한다면
수입이 한정적이다보니,
아이들 교육비에 투자를 하다보면
노후준비가 소홀해 지고...
노후준비를 하면 아이들 교육이 소홀해집니다..
다들 어떤걸 먼저 준비하실까요?
이제 아이들은 5살 7살이고..
제나이는 41살, 남편은 42살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노후준비를 일정 수준까지 확보한 후에 남은 여력으로 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 교육비는 필요하다면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등의 대안이 있으나 노후자금은 대체할 자원이 없어 준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둘 중 하나를 우선해야 한다면 기본적인 노후 준비를 먼저 확보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비는 상황에 따라 규모를 조절하거나 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은퇴 후 생활비는 결국 부부가 직접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40대부터 노후 준비를 미룰수록 필요한 저축액은 커집니다.
부모가 안정적인 노후자산을 갖추는 것은 훗날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할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에서 결국 아이들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노후 저축을 우선 확보하고 남는 여력에서 교육비를 정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냉정하게 보자면 저라면 노후 준비에 조금 더 비중을 둘 것 같습니다.
우선 사교육비가 상당히 높게 형성이 되고 있고
그에 대한 리턴값은 불안하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그런 곳에 투자를 하기 보다는
본인 부부들의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되려 아이들에게도 좋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제 막 40대에 접어 드렸군요. 취학전 두 아이들이 있고요. 현단계에서 노후준비와 교육을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원칙은 필요할 듯합니다. 소득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노후 준비(4대 보험, 연금 등)에 반드시 할애하고 남는 소득을 자녀 교육에 지출하는 것인데 잘 아시다시피 교육비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지출할지 천차만별입니다.
부모가 주말이나 직장을 마치고 짬을 내어 잠깐이라도 홈스쿨링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아아들이 아직 취학전이니 어떤 방식으로 교육할 것인지 미리 계획해서 아이들이 잘 따라 오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수교가 아니면 고등학생 때까지 의무교육입니다. 사교육을 어느 정도 투입할지도 고민해 보시고 무엇 보다도 아이들의 성향과 진로에 따른 교육비 지출도 양상이 매우 다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소득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노후에 투입 하시고 난 다음 생활비 속에 교육비 항목 지출을 고민하실 것을 권합니다. 100세 시대라 아이들에 모든 소득을 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정규 교육 이후에도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소득을 창출해서 스스로 배움의 길로 들어서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둘 중 하나를 우선해야 한다면 노후 준비를 먼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교육비는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지만 노후자금은 준비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따라잡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특히 40대 초반이라면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저축을 중단하기보다는 부부의 노후자금을 먼저 일정하게 확보하고, 남는 범위에서 교육비를 조절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부모의 노후가 준비되지 않으면 결국 자녀가 나중에 생활비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노후 준비 역시 자녀를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