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를 맞춰서 분명 빠지는 각인데도

살이 찌는건 왜그런건가요? 칼로리만 가지고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분명 하루 500씩 감량해도 더찌곤하거든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살이 찌는 이융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거나 단 하나의 요인에 의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갑상선기능저하증, 폐경기 등이 살찌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칼로리를 맞추면 이론상으로는 빠져야 하는 데 실제로는 살이 찌는 것처럼 보이는 건 몸은 숫자대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칼로리를 줄이면 처음엔 체중이 빠지지만 일정 시점부터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기초대사량을 자동으로 낮춰버립니다.

    결국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보다 적은 칼로리를 쓰게 되니 계산상 -500칼로리가 실제로는 감량이 아닐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는 수분 변화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짠 음식, 호르몬 변화가 있으면 지방이 늘지 않아도 몸에 수분이 잡혀 체중이 1-2kg은 쉽게 오르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음식 칼로리 표기 오차, 조리 방식 차이, 자신이 먹은 양을 과소평가하는 흔한 습관까지 겹치면 머릿속 계산과 실제 섭취량이 다르게 됩니다.

    체중은 칼로리 공식대로만 움직이지 않고 대사 변화, 수분량, 일상 활동량 감소 같은 변수가 결과를 왜곡합니다.

    그래서 숫자를 잘 맞춰도 체중이 기대처럼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사람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생체활동에 에너지로 작용해서 움직이는 만큼 탄수화물을 소비학 남으면 지방으로 변해 몸에 쌓이면서 쌀이 찌게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탄수화물 만 조절한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고 먹는 양보다 더 많이 신체활동을 하거나 운동을해야 살이 찌지 않거나 빠지게 됩니다. 하루 500씩 감량하면 빠지는게 당연하지만 하루에 얼마나 신체활동을 하는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기초대사량 저하, 호르몬 변화, 수분·염분 변화 등으로 체중이 일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섭취 칼로리와 실제 흡수 칼로리가 다른 경우도 있어 계산과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장기 평균 추세가 중요하며 단기 체중 변동은 체지방 증가와 동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