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시작! 습하고 냄새나는 '드럼세탁기 고무패킹', 다들 어떻게 청소하시나요?

날씨가 부쩍 덥고 습해지니 빨래를 돌려도 개운하지 않고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세탁기를 살펴보았습니다. 드럼세탁기 문짝 안쪽의 동그란 고무패킹(가스켓) 틈새를 들춰보니 검은 물때와 곰팡이가 잔뜩 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손이 잘 닿지 않는 깊은 틈새까지 락스 냄새 진하게 풍기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여러분만의 세척 노하우나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럼세탁기 고무패킹의 퀴퀴한 곰팡이와 검은 물때는 독한 락스 대신 시중의 '짜먹는 겔 타입 곰팡이 제거제'를 유입 구멍과 틈새를 따라 길게 발라둔 뒤 2~3시간 후 물티슈로 쓱 닦아내면 냄새 없이 뿌리까지 완벽하게 박멸할 수 있습니다.

  • 고무 패킹은 마른 천으로 큰 오염을 먼저 닦아낸 뒤, 주방 세제나 세탁조 전용 클리너를 묻힌 천이나 칫솔로 틈새를 꼼꼼히 닦으면 효과적입니다. 청소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세탁기 문을 열어서 충분히 말려 곰팡이와 냄새를 제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