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세계 비만 문제를 비교한다면 두 가지 기준을 따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 째는 "비만율", 인구 대비 비만의 비율이며, 두 번째는 "비만 인구 수", 실제 비만 인구의 절대적인 숫자가 되겠습니다. 이 둘은 다른 결과가 나오게됩니다.
[비만율이 가장 높은 국가]
일반적으로 태평양 도서국이라 합니다. 나우루, 쿡 제도, 팔라우같은 지역은 식생활 서구화와, 유전적인 요인, 높은 가공식품의 소비로 성인 비만율은 50%를 넘고 있습니다. 인구는 적은데 비만 "비율"만 보면 세계에서는 가장 높답니다.
[비만 인구 절대 수가 가장 많은 국가]
미국, 중국입니다. 미국은 고열량의 식사, 신체활동의 부족, 옥수수/밀 기반의 초가공식품 소비의 영향으로 약 1억명 이상의 비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중국도 경제 성장 이후에 생활의 방식 변화로 비만의 인구는 급증해서 미국과 비슷한 수준에 근접하곤 있습니다. 인구 규모가 크다보니 비만율이 조금 낮아도 절대 인구수는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입니다.
>>> 생활습관병 예방에서 비만은 혈압, 중성지방, 혈당, 염증의 반응까지 모두 악화시켜서 큰 위험요인으로 평가가 됩니다. 이런 국가들의 사례를 본다면 식생활의 형태, 초가공식품 섭취, 신체활동량이 국가별 비만도를 크게 나누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