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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중심에 사로잡힌대로만 살면 사회적으로 어떤 점이 좋지 않아요?

감정중심에 사로잡힌대로만 산다는 점은 기뻐서 웃으면 착하다고 생각을 한다든지 화를 내면 겁을 먹어서 무겁거나 짜증나게 만드는 점에 시달려서 성격이라고만 판단하는 행동이잖아요.

심할 경우 비판이나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자신의 감정에만 의존하거나 남의 감정에 휘둘린대로만 살면 사회적으로 어떤 점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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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좋은 감정 나쁜감정 서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고 너무 사로 잡히면 이성적인

    판단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자신을 잘 추스리고 좋은 관계 회복에 더 힘써주세요

    먼저 베푸는것이 좋은 방법이자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감정 중심적으로 살면 조울증 환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대체 종 잡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 버립니다.

    사람이 동물과 다름이 본능과 감정이 아닌 이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어느 정도 절제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감정 중심에 사로 잡힌다면

    이성에 대한 부분의 충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즉, 상황적 문제에 대한 직면에서 이성 보다 감정이 우선적으로 대하면

    자칫 중요한 부분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에 대한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즉, 잘 될 수 있는 일도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커지기 쉽지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 이다보니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불쾌감을 준다면 상대와 소통함에 있어서 안 좋은 부분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어요,

    사회의 고립되어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 힘들어 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잘 적응하는데 어려움 겪으며 도움을 받기 마련입니다. 다만 자신의 감정에만 의존하거나 남의 감정에 휘둘린대로 살아간다면 성장하면서 막연한 염려나 걱정들이 생겨나게 되고 그 대상이나 상황은 다양해지고 복잡해져서 뚜렷한 대상이나 이유를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염려와 걱정이 늘어나게 되고 대인관계나 사회적 적응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정이 없고 질서, 규칙, 정확성, 완벽성, 세밀성에만 집착하며 어떤 생각이나 관념, 충동이 자기의 의지와 관계없이 떠오르고 이런 생각들을 지워 버리려 하면 더욱 강해지고 불안증상이 생기며 반복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인지치료, 행동치료, 약물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등의 치료방법으로 증상을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구분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가져나가야 하며 이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학습하며 행동하고 함께 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올바른 대인관계와 적절한 자기애를 추구하면서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이성으로 감정과 이성이 초자아를 통해서 적절하게 통제되고 수용됨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결국 감정에만 휘둘리는 약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의 큰 결정은 냉철하게 해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