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자유로운풍뎅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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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후기로 갈수록 인물 등장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삼국지 시작할 때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혜안을 가졌다든지 위기의 순간에
상황을 반전시킨다든지 하는 뛰어난 책사, 장수 등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데요.
후기로 갈수록 눈에 확 뜨이는 인재들이 적어지고 새로 인재등용을 해도 그만그만한 인물들만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것은 십상시의 난 이후 등장하는 군웅할거의 시대는 그 이전 평화시대에 성장해온 인재들이
등장한 것이기 때문에 인물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고
십상시의 난 이후부터는 계속되는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실제로 인재로 성장할 인력풀이 줄어들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세력형성과정에서는 일반인들도 빠른 출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일단 세력이 형성되고나서는 제도적으로 빠른 출세가 불가능하고
단계적 승진만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려는 사람이 적어서
이전 시대만큼의 인재들이 안 나온 것이었을까요?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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