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1) 아침: 아침에는 아이들이 바로 집어 먹기 편한 소고기 주먹밥이나 크래미 유부초밥을 추천드립니다. 전날 밤에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고 아침에 휘리릭 뭉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랍니다. 으깬 감자와 계란을 충분히 넣은 에그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식빵에 발라두거나, 소화가 잘 되는 소고기 채소죽을 준비하시면 우유와 함께 부드럽고 든든한 한 끼가 완성이 되겠씁니다.
2) 점심: 점심에는 엄마가 없어도 스스로 데워 먹기 편한 메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넉넉히 끓여두기 좋은 카레라이스와 짜장덮밥은 최고의 방학 효자 메뉴랍니다. 잘게 썬 베이컨과 옥수수를 넣고 볶은 베이컨 볶음밥을 1인분씩 밀폐용기에 담아두시거나, 소스를 미리 만들어 면만 버무려두는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를 준비해 주시면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즐겁게 식사할 수 있겠습니다.
3) 저녁: 저녁에는 퇴근 후 지친 엄마도 빠르게 차질 수 있는 고기 메뉴가 좋겠습니다. 시판 양념에 채소만 풍성하게 추가하는 간장 찜닭이나, 뚝배기 붉고기는 우수한 메인 반찬이랍니다. 굽기만 하면 끝나는 훈제 오리구이에 새콤달콤한 무쌈을 곁들이거나, 빠르게 볶아내는 대패 삼겹살 숙주 볶음을 준비하시면 아이들도 밥 한 그릇을 비워낼 수 있겠습니다.
매번 직접 요리하기가 힘드실 때는 질 좋은 시판 사골 곰탕이나 냉동 떡갈비같이 간편식을 중간 활용하시는 것도 엄마가 지치지 않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