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집중을 하면 주변 소리가 잘 안 들려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는데, 어딘가에 집중을 하면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일을 하거나 다른 곳에 집중을 하다가 소리를 못 들으면 사람 무시하냐는 식으로 질책을 받은 적도 많아요. 하지만 의식을 하고 노력을 해도 집중을 하게 되면 주변 소리를 잘 못 듣는 걸 제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 들리면서도 무시를 하게 되는 것인지 정말 안 들리는 것인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이 한 번에 두 가지를 못한다고 하기는 하던데 그런 맥락에서 정상적인 현상인지 뭔지, 다른 분들도 집중하면 소리를 잘 못 듣고는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중을 하고 있을 때 다른 게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면 굉장히 좋은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좋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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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12살때부터 그냥 소리를 못듣는담미닿

    그냥 사셔도 돼요!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씩 해명하고 배려하다보면 잘 지낼수 있겠죠..컨트롤이 안돼는 부분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