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물의 루피
옷에 땀냄세가 안없어지는데 없애는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옷에 땀냄세가 안없어지는데 없애는법 있나요?
그냥 세탁해서는 냄세가 안없어지네요
고수님들 좋은 방법일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땀냄새보다는 물냄새일 가능성이 많이 큽니다.
세제와 섬유 유연제 넣고 빨래 하신 후 잘 말리시는게 중요합니다. 집안이 습하다면 빨래 후 창문을 열어두시어 습도 조절 하시는게 중요하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이용하시면 냄새없이 마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운동하고 난 옷이나 여름옷에서 땀냄새가 계속 남아서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세탁만 하면 의외로 냄새가 안빠지는 경우 많더라고요 ㅠㅠ 특히 기능성 옷이나 검은옷은 냄새가 섬유에 배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관리해주는 게 효과 좋았습니다!
일단 제일 효과 봤던 건 세탁 전에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 조금 풀어서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는 거였어요. 그러고 세탁하면 냄새가 훨씬 잘 빠지더라고요. 특히 겨드랑이 부분 같이 냄새 심한 곳은 세제 살짝 묻혀서 조물조물 해주면 더 좋았어요.
그리고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냄새가 섬유에 갇혀서 더 안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냄새 심할 때는 유연제 줄이거나 안쓰는 것도 도움 됐습니다. 대신 햇빛에 잘 말리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덜 마른 상태로 두면 냄새 다시 올라오는 경우 많았어요.
운동복 같은 건 땀 흘린 뒤 바로 세탁 안하면 냄새가 더 배니까 바로 못 빨면 일단 통풍 잘 되는 곳에 널어두는 것도 중요해요. 젖은 채로 빨래통에 넣어두면 냄새가 엄청 심해지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계속 냄새가 안빠지는 옷은 섬유 자체에 냄새가 너무 밴 경우라서, 식초 아주 소량 넣어서 헹구거나 전용 스포츠세제 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세탁전에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조금 풀어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면 냄새 원인이 잘 분해됩니다. 세탁시에는 세제+산소계 표백제(흰옷기준)를 같이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세탁후에는 햇볕에 완전히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