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흙수저인데도 정신을 안차리고 있는듯해요..

20대 자식으로써 철이없는 생각이지만..20년동안 반지하에 사는가족은 주변에서 드문것같아요..아버지도 오늘만살자! 같이..별로 막 아파트투자나 남들처럼 집에 관련되서 관심이 없으시고..그래서 형과 저도 그냥 돈벌생각도 없고..20대지만..당장 먹고사는 기본적인건 되니까..그냥 살고있는것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흙수저라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게 아닌 것 같이 보이기에

    아쉽지만, 20대 본인은 다르게 살도록 노력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래도 현재의 현실을 자각하고 계시는것을 보니 질문자님께서는 좀더 다른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도 왜 돈을 벌고싶지 않겠습니까. 사실 현실이 너무 냉혹합니다.

    아무나 돈을 버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도전조차 어려울 수 있죠.

    이런 현실을 질문자님이 이겨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 일주일 잘 생각해보시고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인생계획을 설계해보세요. 시작은 고민과 자기설계에서 시작됩니다.

    계획이 있어야 시작도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집안을 일으키시길 기원합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상황에서는 20대인 지금부터라도 원하는 주거와 소득 수준을 정하고 저축과 직업적인 역량을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월 저축액과 목표자산, 소득을 늘릴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를 만족하고 살고 있는 것이 좋겠지요. 가난하다고 힘들다고 자식까지 패서 죽이는 사람도 있고 현재 대통령 같은 경우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법 고시를 20대 초반에 합격한 거 들어 알고 있습니다 가나나면 아이들 아침 알라는 말도 있는데 항상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부모님이 파출부에 막로동 하던 돈인데요. 저희 형은 사업이 잘돼서 파주에 신축 아파트에 세슬아 끌고 다닙니다. 그런데 저는 옥탑방이나 반지하 전전하고 있네요. 자식으로써 부모를 볼 거는 아니고 나 스스로 어떻게 살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형은 욕심에많고 저는 욕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성격이거나 게으르거나 모든 것들이 복합적이겠지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성인이면 일해서 돈 벌어야 합니다

    다들 열심히 돈 벌고 투자도 열심히 하고 현생 열심히 사는데 집에서 놀고 먹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집근처 알바라도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기초생활수급비나 다른 복지 지원이 꽤 되는 편이다보니, 이런 생활에 안주하실 수 있습니다만, 무엇이든 본인의 적성을 찾아 열심히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안주하게 되면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게 본인의 성장 가능성을 막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목표를 세우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