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너무 안맞아서 미치겠어요
저는 P이고 남친이 J인입니다 문제는 평소에는 전혀 계획형이 아니에요 여행 하나를 가도 제가 숙소 알아보고 뭘 요리해 먹을건지 정해서 준비 다 해서 부탁해야지만 움직이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문제는 휴일만 되면 너무 J가 되서 너무 피곤해요(주말이 중요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뭘 딱딱 계획 세워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주말인데 좀 느긋 느긋 해도 괜찮은데 남자친구는 그게 용납이 안돼나봐요 오늘도 저는 출근을 하고 남자친구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요 아침부터 "내일 반찬이랑 집안 청소랑 장보는거 다 할수 있는지를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할수 있다고 말하니깐 계속 옆에서 못 할거 같은데. 이러고 있더라고요 다 못하면 다음 날 해도 되는건데 계속 뭔 3~4살짜리 얘가 숙제 다음 날 미루는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즉흥적이냐 그래서너무 짜증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니깐 "쟈기는 밤 10시가 넘어가면 뭘 하기가 싫다면서 그 전까지 못 끝낼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집에 있는 사람이 미리미리 청소를 해두던가 하면 될것을 그건 또 싫다고 합니다 계속 싸우다가 해결 방안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너가 하고싶은데로 해봐 대신 다 못하면 다음부터는 토달지 말고 내말대로 해"이래요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뭘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기분 나빴다고 얘기하면 "너 말투는 생각 안해? 너도 그렇게 얘기하면서 뭐라하지마" 이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좀 이상하시네요. 본인이 할 수 있냐고 물어봐놓고, 할 수 있다고 답하니 "못할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말하니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열받죠. 그럴 거면 왜 물어봤나요? 다음부터 이런 행동은 자제하라고 부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연인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게 성격차이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싸움뿐이지요
이야기를 하셔서 배려가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시면 서로에게 너무 힘듭니다
결혼아니고 연인인데 이정도면 ......
사실 사귀다 보면 연인사이에 맞지 않는것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그 맞지 않는 일들을 서로 어떻게 맞춰가는것도 중요한 일인데요. 서로가 자기의 고집만 내세운다면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성향차이가 큰 듯 하네요..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충분히 대화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서로 이런 성향인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려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이런 문제를 터놓고 이야기해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녀 간에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향이 맞아야 합니다. 맞지 않으면 서로 대립하고 다툼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신뢰가 쌓이는데 성햐이 너무 맞지 않으면 매사 신경 쓰이고 짜증을 유발하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지적을 하는데 너는 나보다 더 심하다 반응은 큰 다툼이 되기도 합니다. 대화로 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이해를 하지 않으면 만남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 성향이나 감정을 MBTI 딱 나누면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아 좋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차이는 서로의 성향이 크게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P와 J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P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방식을 선호하는 반면, J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데, 이 차이가 서로의 기대에 부합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해결 방법은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거예요. J는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하므로 그에 맞게 미리 준비하거나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반대로 P는 그 과정에서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서로의 기대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면 서로의 방어적인 태도만 강화되기 때문에 차분히,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