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자기 계발을 하신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피곤할지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 저의 경험상 퇴근 후에는 정신과 육체가 굉장히 지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지간한 의지와 목표로는 자기 계발을 지속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분을 만나 함께 정보도 주고 받고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하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이나 마음이 맞는 자기계발 파트너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은 사람마다 가용한 범위가 달라 뭐라고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2-3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쉬는 것도 자기계발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자격증 취득이나 학위를 따기 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급한 마음에 쉬는 것을 아까워하면 통과하더라도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학위는 땄지만 건강이 많이 나빠져 오랜 시간 고생을 하고 있는 터라, 질문자 분은 할 때는 열심히 하더라도 꼭 쉬는 날을 빼서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계속해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어떻하지 고민하시는데, 인간이라면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럴 때 함께 독려하고 자기계발할 수 있는 공동체나 파트너가 필요합니다.